4월 25일 09:05 텍사스 vs 애슬레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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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는 네이선 이볼디(2승 3패 5.06)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시애틀 원정에서 5이닝 8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볼디는 앞선 2경기의 호조가 끊겨버린바 있다. 낮 경기에 극도로 약하고 야간 경기에 대단히 강한 타입인데 타구 허용 내용은 작년보다 크게 나쁜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날 경기에서 챈들러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텍 사스의 타선은 홈런으로만 5점이라는게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중요할때 코리 시거의 3점 홈런이 나왔다는건 이 번 경기에서도 기대치를 올려줄수 있는 포인트. 3.1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이 흐름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
애슬레틱스는 루이스 세베리노(2패 6.2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9일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5안타 5실점의 부진 한 투구를 보여준 세베리노는 역시 홈에서 부진한 투수임을 증명해 보인바 있다. 배럴 비율 11.3%와 하드 히트 46.8%는 큰 문제인 데 원정에서 강하다는 점이 유일한 희망일지도 모른다. 목요일 경기에서 길버트와 무뇨즈 상대로 닉 커츠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 린 애슬레틱스의 타선은 우완 투수 상대 강점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 다만 득점권의 집중력은 조금 아쉽다. 3.1이닝동안 2실점 으로 무너진 불펜은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양팀 모두 한 방에 승부를 거는 팀이라는건 변함이 없다. 일단 홈에서 텍사스는 한 방이 있기 때문에 세베리노와 승부가 가능한 레벨. 애슬레틱스 역시 로건 길버트를 무너뜨린 집중력이 있다. 하지만 이볼디는 홈 야간 경기에 절대적 강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애슬레 틱스의 벌떼 야구는 어느 정도 한계점이 있다. 텍사스의 승리가 조금 더 유력해 보인다.
예상 승리팀: 텍사스 레인저스
핸디: 애슬레틱스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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