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18:30 롯데 vs 키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8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롯데는 김진욱(2승 1패 2.59)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2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5이닝 8안타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 한 김진욱은 9개의 삼진을 잡아내긴 했지만 투구수가 늘어갈수록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게다가 구속이 조금씩 떨어져간다는 건 절대로 좋은 소식이 아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활동하와 KIA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확실하게 잡아 줘야 할 찬스를 잡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그래도 전준우가 제 몫을 해준다는 점이 팀 분위기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듯. 그러나 5이닝동안 3실점하면서 나균안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최준용을 8회에 올리면 안되는거였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2승2패 2.56)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NC와 홈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알칸타라 는 홈에서 강한 투수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10일 롯데 상대로 홈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그때의 알칸타라보다 는 분명 컨디션이 좋은 편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장찬희와 미야지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키움의 타선은 비록 스윕을 해내긴 했지만 홈 경기의 득점력은 여전히 엉망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특히 장타 부재시의 경기력은 답이 나오지 않을 정도.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카나쿠보 유토가 마무리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다.
키움은 아슬아슬한 경기를 기어코 잡아낸 반면 롯데는 아슬아슬한 경기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두 팀의 결정적 차이라 고 할수 있을듯. 현재의 롯데 타선은 강속구 대응력에 기대를 걸기 어렵고 김진욱은 조금씩 좋을때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있다. 무엇보다 롯데의 불펜 문제는 이제 심각한 레벨을 아득히 초월해 버렸다. 키움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예상 승리팀: 키움 히어로즈
승1패 : 키움 승리
핸디 : 롯데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22+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