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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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10:45 샌디에이고 vs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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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는 그리핀 캐닝(1.8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4일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안타 7삼진 1실점의 호 투를 보여준 캐닝은 그와 계약한 샌디에고를 기쁘게 해주었다. 일단 지난 시즌에도 초반엔 대단히 좋은 투수였지만 주의할건 첫 경기 의 타구 내용은 그야말로 호러였다는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리버라토레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샌디에고의 타선은 원정의 호조를 홈으로 전혀 이어가지 못하는 문제를 드러내고 말았다. 결국 이 팀의 타선은 홈에선 신뢰가 안된다는걸 증명한 셈.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조금씩 세금 징수를 당하는 느낌이 역력하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이클 맥그리비(2승2패 2.52)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3일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무실 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맥그리비는 최근 두 번의 홈 경기에서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반면 원정은 맥그리비의 약점이라고 할수 있 는데 11.4%의 높은 배럴 비율은 원정의 부진에서 기인한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킹과 로드리게즈 상대로 알렉 벌리슨 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역시 홈에 비해서 원정 타격에 아쉬움을 드러낸바 있다. 9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괴멸적이지만 그 1안타가 결승타였다.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이 나와줘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샌디에고는 타선의 부진이, 세인트루이스는 원정의 부진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 도 그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편. 캐닝과 맥그리비 모두 호투를 기대할 여지는 꽤 있고 이번 경기도 투수전 접전의 가능성이 높은데 2연속으로 샌디에고 불펜이 무너질 일은 거의 없다. 샌디에고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샌디에고 파드레스
승1패 : 1
핸디 : 세인트루이스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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