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14:00 제주SK vs 서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21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주
제주는 4-4-2 구조를 바탕으로 네게바와 남태희를 전방에 배치하며, 기존의 정통 9번 스트라이커 중심 전개보다는 기동력과 압박
강도를 살리는 방향으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네게바는 측면과 전방을 오가며 빠른 발과 드리블 전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자원이다.
남태희는 좁은 공간에서 볼 터치와 방향 전환이 좋고, 2선과 최전방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다.
권창훈은 왼발 킥과 박스 근처 침투 감각을 갖춘 자원이라, 세컨볼 경합 이후 흘러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제주가 전통적인 최전방 기준점을 두지 않고 네게바와 남태희를 전방 투톱처럼 활용할 경우, 압박이 성공하지 못했을 때 바 로 중원 뒷공간이 열릴 수 있다.
특히 전방 압박을 걸었는데 상대 센터백이 발밑으로 침착하게 풀어내면, 제주 미드필더 라인은 앞뒤 간격이 벌어진 상태로 뒤돌아 뛰어야 한다.
김재우, 김륜성, 임창우가 후방에서 공을 다루는 과정도 이번 경기의 핵심 불안요소다.
FC서울이 클리말라, 정승원, 안데르손을 앞세워 강하게 전방 압박을 걸면 제주 후방 라인은 첫 패스 방향부터 상당한 부담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토비아스가 직전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흐름까지 감안하면, 제주는 후방 빌드업 안정감에서 더 큰 숙제를 안고 들 어가는 경기다.
결국 제주는 전방 압박의 의도는 분명하지만, 그 압박이 풀렸을 때와 자신들이 압박을 받을 때의 대응 모두에서 불안이 큰 팀이다.
FC서울
FC서울은 4-4-2 구조를 바탕으로 전방 압박과 후방 빌드업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클리말라는 최전방에서 수비 라인을 끌고 다니며, 박스 안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 타이밍을 만들 수 있는 공격수다. 정승원은 왕성한 활동량과 압박 가담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전방 압박의 강도를 높여줄 수 있다. 안데르손은 측면에서 속도와 기술을 활용해 상대 풀백을 직접 흔들 수 있고,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컷백과 슈팅 선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자원이다.
무엇보다 FC서울은 후방에서 로스와 야잔을 활용해 제주의 전방 압박을 풀어낼 수 있는 카드가 있다.
스페인 출신 센터백 로스는 발밑 기술과 전진 패스 선택이 준수한 자원이고, 요르단 국가대표 수비수 야잔 역시 제공권뿐 아니라 침 착한 볼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제주가 네게바와 남태희를 앞세워 압박을 걸어도 로스와 야잔이 첫 압박을 벗겨내면, FC서울은 곧바로 중원과 측면으로 빌드업 방 향을 열 수 있다.
그리고 공격 전환 상황에서는 클리말라가 중앙에서 버텨주고, 정승원과 안데르손이 좌우에서 압박과 침투를 동시에 가져가며 제주 후방 라인을 흔들 수 있다.
송민규와 손정범까지 전방 압박 구간에서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다면, 제주는 후방에서 공을 빼내는 과정부터 크게 흔들릴 수 있다. 결국 FC서울은 제주의 압박을 풀어내는 후방 기술과, 반대로 제주 후방을 압박하는 전방 강도에서 모두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팀 이다.
핵심 포인트
ᄋ 제주는 네게바와 남태희를 활용해 전방 압박을 시도하지만, 압박이 풀리면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가 벌어질 수 있다!
OFC서울은 로스와 야잔의 발밑 기술을 바탕으로 제주의 압박을 풀어내고 전방 빌드업을 이어갈 수 있다! ᄋ클리말라, 정승원, 안데르손을 중심으로 한 FC서울의 전방 압박은 제주 후방 라인을 크게 흔들 수 있다!
제주의 후방 빌드업 불안과 토비아스 이탈 변수까지 감안하면 FC서울이 승부처에서 확실히 앞설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제주 패[강추]
[핸디] 핸디 패[추천]
[언더오버] 오버[강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