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01:00 라치오 vs 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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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라치오는 4-3-3 구조 안에서 다니엘 말디니, 이삭센, 피사요 데렐 바시루가 공격 전개와 전방 침투를 나눠 가져가는 형태다.
다니엘 말디니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자리를 오가며 박스 앞에서 볼을 잡았을 때 짧은 터치 이후 슈팅 각을 만드는 능력이 있는 자 원이다.
특히 수비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아 전진하거나,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한 번 접고 마무리 선택을 가져가는 장면에 강점이 있다. 이삭센은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을 활용해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거나, 상대 풀백을 흔든 뒤 낮은 크로스를 선택할 수 있는 윙포워드다. 그래서 라치오는 이삭센이 측면에서 폭을 잡고, 다니엘 말디니가 안쪽 공간으로 들어오며, 피사요 데렐 바시루가 중원과 2선을 연결 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피사요 데렐 바시루는 강한 피지컬과 전진성을 갖춘 미드필더로, 중앙에서 볼을 몰고 올라가며 박스 근처까지 힘 있게 진입할 수 있 다.
하지만 라치오는 전방으로 침투할 때 뒤쪽 세컨드라인의 커버가 늦어지는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
공격 숫자를 늘린 뒤 볼을 잃으면 중원 복귀가 느려지고, 수비 블록 안쪽과 하프라인 부근이 동시에 벌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측면 윙포워드가 높게 올라간 상황에서 중원 커버가 늦어지면 상대의 빠른 역습 패턴에 한 번에 흔들릴 수 있다. 라치오가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박스 앞 침투는 살아날 수 있지만, 그만큼 뒤쪽 공간 관리에 대한 부담도 커지는 경기다.
인터밀란
인터밀란은 3-5-2를 바탕으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최전방에서 마무리와 압박을 책임지고, 루이스 엔리케가 측면 전진과 역습 가 속을 담당하는 구조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박스 안 위치 선정, 짧은 순간의 슈팅 전환, 수비수와의 몸싸움 이후 마무리까지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완성형 스트라이커다.
특히 세컨볼 경합 이후 떨어지는 공에 빠르게 반응하고, 상대 센터백 사이에서 반박자 빠른 슈팅을 가져가는 움직임이 날카롭다. 루이스 엔리케는 측면에서 빠른 전진과 돌파를 활용해 역습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이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고 앞쪽 공간이 열리면 직선적인 운반으로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내고, 박스 근처에서 컷백과 낮은 크로스 선택을 만들 수 있다.
찰하노글루는 중원에서 전진패스, 전환 패스, 세트피스 킥 퀄리티를 모두 갖춘 플레이메이커다.
특히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킥의 궤적과 속도를 조절하며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후방에서 올라오는 장신 자원들의 타점을 살릴 수 있다.
인터밀란은 역습 상황에서 루이스 엔리케가 전진하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중앙에서 마무리 위치를 잡으며, 찰하노글루가 세트피 스와 중원 전개를 조율하는 구조가 선명하다.
그래서 라치오의 세컨드라인 커버가 늦어지는 순간, 하프라인에서 시작되는 빠른 역습이 곧바로 결정적인 득점 장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코너킥과 프리킥 같은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다양한 타점 배치와 킥 선택으로 라치오 수비를 계속 흔들 가능성이 높다.
핵심 포인트
ᄋ라치오는 전방 침투 이후 세컨드라인 커버가 늦어지면 수비 블록 안쪽과 하프라인 뒤쪽 공간이 동시에 열린다.
ᄋ 인터밀란은 루이스 엔리케의 전진 운반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박스 안 마무리로 역습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ᄋ 찰하노글루의 킥 퀄리티를 앞세운 코너킥과 프리킥은 라치오 수비를 흔들 수 있는 또 하나의 핵심 루트다.
역습 전개와 세트피스 활용 능력까지 감안하면 이 경기는 인터밀란이 원정에서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승부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치오 패★★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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