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18:00 지바롯데 vs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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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롯데 마린스는 샘롱(1패 1.42)이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일 세이부와 홈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롱 은 일단 불펜 투수로서의 투구 내용은 좋은 편이었다. 문제는 메이저와 마이너 시절 선발로서의 투구는 그다지 좋다고 할수 없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호소노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치바 롯데의 타선은 홈 경기에서 나름 나쁘지 않은 경기력은 이 어가는 중. 일단 상위 타선의 화력이 살아난다는건 좋은 소식이다. 니시노의 8이닝 투구 덕분에 요코야마 1명으로 경기를 마무리 한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타카시마 타이토(3승 2.3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4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의 호투 로 승리를 거둔 타카시마는 평균 149Km의 강속구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고 있는 중이다. 치바 롯데 상대로 홈에서 대단히 강했는데 이번 경기가 시즌 첫 야외 경기이자 지난 시즌 야외 경기에 매우 약했다는 변수가 있다. 전날 경기에서 우레냐 공략에 실패하면서 5안 타 완봉패를 당한 오릭스의 타선은 상위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연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니시카와 료마의 최근 부진은 꽤 심각한 레벨. 그나마 추격조의 5이닝 무실점은 유일한 소득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치바 롯데는 호소노 공략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카시마의 야외 경기 문제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기대 를 걸 여지가 있는 편. 관건은 오릭스인데 최근 오릭스의 타선은 좌타자들이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샘 롱의 투구에 막히는 근 거가 될수 있다. 물론 불펜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선발의 상성차를 무시할수 없다. 치바 롯데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치바 롯데 마린스
승1패 : 1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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