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07:40 마이애미 vs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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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는 샌디 알칸타라(3승 2패 3.53)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6이닝 7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알칸타라는 최근 2경기에서 완벽히 살아난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일단 홈 경기 강점이 있고 타구 허용 내용도 A급이긴 하 지만 워낙 기복도 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라고 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세일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마이애미의 타선은 1 차전의 대폭발 이후 완벽하게 타선이 가라앉아버렸다. 특히 장타가 실종되어가고 있다는 점은 대단히 치명적이다. 4이닝을 1실점으 로 버틴 불펜은 승패가 결정난 뒤에만 잘 던지는듯 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스펜서 스트라이더(1승 2.45)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6일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5.1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스트라이더는 구종을 다변화한 스트라이더가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타구 허용 내용도 좋 아지고 있다는 점은 호투를 기대케 하는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젠슨 정크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 선은 3점 홈런 2발이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좋을 정도. 즉, 이 팀의 타선은 홈런이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터지느냐가 중요하다. 2이닝 을 혼자 삭제한 메데로스의 투구 덕분에 승리조가 나올수 있게 된건 애틀랜타의 행운이다.
이번 시리즈에서 마이애미 타선은 리치 상대로 재미를 봤을뿐 애틀랜타의 좌완 상대로 철저하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상 대가 우완이라서 다행이긴 한데 지금의 스트라이더는 커브를 적극적으로 던지기 시작하면서 매우 공략하기 힘든 투수가 되었다는 점 이 문제다. 물론 알칸타라는 흠이라는 강점이 있긴 하지만 애틀랜타 타선이 우완 투수에게 나쁘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불펜 에서 꽤 차이가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승1패:1
핸디 : 마이애미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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