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10:10 LA다저스 vs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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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에멧 시한(3승 1패 4.93)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0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4이닝 5안타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 준 시한은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약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4월 19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5이닝 4안타 2실점 투구를 기록했는데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이상의 투구도 충분히 기대해볼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스프로트와 드로한을 공략하면서 앤디 파예스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득점한 다저스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6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일요일 경기의 호조를 이 어가지 못한게 아쉽다. 다행인건 카일 터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2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
콜로라도 로키스는 태너 고든(6.59)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0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12안타 7실점의 부진한 투구 를 보여준 고든은 역시 긴 이닝을 기대하면 안되는 투수임을 증명해 보였다. 4월 21일 다저스 상대로 홈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 는데 타구 내용이 리그 최악 레벨이라 원정에서도 기대가 솔직히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넬슨의 강속구에 막히면서 단 1점에 그친 콜 로라도의 타선은 힘으로 앞세운 투수에게 약한 문제를 새삼스레 드러내고 말았다. 6안타중 장타가 단 1개도 없었다는건 시사하는 바 가 큰 부분. 6.2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 역시 기복이 너무 심하다.
최근 다저스 최대의 문제는 우완 상대로 홈에서 그다지 타격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고든의 투구는 원래 좋지 않긴 하지만 산 아래라 는 점에서 나름 승부를 걸어볼 여지는 있는 편. 그러나 콜로라도 타선은 시간이 갈수록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고 시한은 어찌됐든 홈 경 기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다. 무엇보다 불펜의 차이가 크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LA 다저스 승1패 : LA 다저스 승리
핸디 : LA 다저스 승리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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