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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07:45 워싱턴 vs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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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는 앤드류 알바레즈(1승 2.84)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1.1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알바레즈는 작년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불펜 투수 등판시 13.3%의 배럴 비율과 46.7%의 하드 히트 비율 을 고려한다면 선발은 은근히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에 오프너로 팩스턴 슐츠가 먼저 나설 것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개빈 윌리엄스와 케이드 스미스 상대로 2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워싱턴의 타선은 결국 강속구 공략에 기어코 문제를 드러낸바 있다. 일단 홈에서 달라 진 면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마이콜라스 앞뒤로 4.1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리드를 빼앗긴 상태에선 잘 던지고 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루카스 지올리토 (2승 2.7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 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지올리토는 확실하게 홈 버프를 받고 있는 중. 즉, 원정의 지올리토는 아직은 더 두고봐야 하는데 현재까지 정 타제어를 잘 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강점이 될수 있다. 목요일 경기에서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투구에 막히면서 7안타 완봉패를 당한 샌디에고의 타선은 일단 당할 투수에게 당했다는 표현이 어울리긴 한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있다는 점도 무시 할수 없다. 3.2이닝동안 1실점을 내준 불펜은 주자가 있을대 등판시켰을시 그냥 망하고 있다.


샌디에고는 직전 경기에서 산체스에게 완벽히 막혀버렸다. 즉, 좌완에게 약점이 있는데 특히 변화구 좋은 좌완에게 부진한터라 알바 레즈에게 고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물론 지올리토의 타구 제어 능력은 훌륭하지만 워싱턴은 운영형 투수에게 강하다는 점을 고려 해야 할듯. 불펜의 변수는 존재하긴 하지만 워싱턴 투수진은 승리를 지켜줄 힘은 있다. 워싱턴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워싱턴 내셔널스

승1패 : 1
핸디 : 워싱턴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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