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10:45 샌프란시스코 vs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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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애드리언 하우저(2승 5패 5.49)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5일 밀워키 원정에서 4.1이닝 5안타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하우저는 역시 웹 뒤에 나오면 안된다는걸 다시금 증명한바 있다. 문제는 이번 경기도 웹 뒤라는 점이고 4월 19 일 워싱턴 원정도 5.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무수한 찬스를 날려버리면서 13안타로 3점을 올리는데 그 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득점권의 부진이 너무나 뼈아팠다. 이정후의 4안타 대활약은 팀의 패배로 묻혀버린 셈. 9회초 등판과 동시 에 3실점으로 경기를 날려버린 마무리 키튼 윈은 감독이 애당초 3연투를 시키면 안되는거였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앤드류 알바레즈(1승 3.54)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4일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4안타 1실점의 투구 를 보여준 알바레즈는 시즌 최고의 투구를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반등해 보였다. 4월 20일 홈에서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4.1이닝 무 실점 투구를 해냈는데 기교파의 문제인 9.3%의 배럴 비율과 46.3%의 하드 히트 비율을 이겨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로건 웹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9회초 키튼 윈을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후반의 중심 타선 집중력이 무서운 레벨. 동점 2타점 적 시타를 날린 CJ 에이브럼스는 올스타의 자격이 있다. 마이콜라스 이후 3.1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아슬아슬함 하나는 하늘 을 찌르는 중.
전날 경기는 토니 바이텔로 감독의 한계점을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대학 야구 토너먼트에서나 볼법한 마무리 3연투를 시즌중에 시 키면서 패배를 야기한건 팀 분위기를 급격하게 다운시킬수 있는 포인트. 게다가 알바레즈의 투구는 의외로 안정적이고 샌프란시스코 와도 궁합이 맞는 레벨이다. 물론 하우저가 홈에서 조금 낫긴 해도 워싱턴과 궁합도 좋지 않고 웹 뒤에 나오는 하우저는 워싱턴 타선 이 충분히 공략할수 있는 레벨. 게다가 마무리 파괴의 여파는 크다. 워싱턴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예상 승리팀: 워싱턴 내셔널스
승1패 : 워싱턴 승리
핸디 : 워싱턴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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