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08:15 뉴욕메츠 vs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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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는 놀란 맥린(3승 4패 3.98)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7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맥린 은 운용을 바꾼게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기본적으로 구위도 좋고 타구 허용 내용도 좋기 때문에 호투의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도빈스와 세인트루이스의 불펜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5점을 득점한 메츠의 타선은 홈런포를 앞세워 반등을 해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극적인 역전 홈런을 작렬한 후안 소토는 슈퍼스타 DNA를 보여주는 중. 4.1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칭찬 받 아 마땅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스펜서 스트라이더(4승 1패 4.00)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7일 피츠버그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 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스트라이더는 장타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특히 36%의 훌륭한 하드 히트 비율과 10.5% 의 좋지 않은 배럴 비율, 거기에. 178이라는 기대 피타율은 그야말로 장타가 큰 문제라는걸 보여주는 포인트다. 목요일 경기에서 마 틴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뉴컴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애틀랜타의 타선은 최근 원정 타격이 많이 아쉬운 편이다. 아쿠냐 의 빈 자리는 크게 느껴지는 중.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일단 지금 이상의 반등이 필요하다.
애틀랜타는 아쿠냐의 빈 자리가 꽤 크다. 특히 이런 라이벌전에서 슈퍼스타의 존재가 매우 크게 존재하기 때문에 맥린 상대로 애틀랜 타 타선이 힘을 낼지는 조금 두고봐야 하는 상황. 물론 스트라이더의 투구 자체는 연타 제어가 잘되고 있지만 홈런 한 방의 변수는 있 는 편. 은근히 치고 받는 경기가 되겠지만 6~7회에서 승부의 추가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다. 메츠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뉴욕 메츠
승1패 : 1
핸디 : 애틀랜타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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