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06:00 파나마 vs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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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4-2-3-1을 활용하며,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는 측면에서 빠르게 전진한 뒤 크로스와 대각선 침투로 공격의 폭을 넓히는 주축선수 다.
공을 잡은 뒤 무리하게 오래 끌기보다는 전방공간을 확인하고 빠르게 연결하며, 역습 상황에서는 측면 뒷공간으로 속도를 붙이는 움 직임을 보여준다.
이스마엘 디아즈는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수비수 사이로 파고드는 침투와 문전 마무리에 관여하는 공격 자원이다.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슈팅 각도를 만들 수 있고, 상대 수비가 전진하면 빈 공간을 활용해 빠르게 공격 지점까지 올라간 다.
아니발 고도이는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상대의 전진 패스를 차단하고, 수비진 앞 공간을 지키며 공격의 출발점을 만드는 주축선 수다.
왼발 패스로 좌우 방향을 바꾸고, 공을 빼앗긴 직후에는 중앙을 먼저 닫으면서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상황을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이번 대회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좌우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 사이의 의사소통이 매끄럽지 못했고,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올 때 수비 위치가 자주 겹쳤다.
한 명이 공을 바라보는 동안 다른 수비수가 문전 침투를 놓치는 장면이 반복됐고, 낮은 크로스와 높은 크로스에 대한 대응 기준도 일정 하지 않았다.
그래서 측면을 막아낸 뒤에도 반대쪽 공간이 열리거나, 문전에서 상대 공격수를 자유롭게 두는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 상대의 측면 공격과 제공권을 동시에 통제해야 하는 이번 경기에서는 이러한 수비 불안이 더욱 크게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잉글랜드
4-4-2를 활용하며, 해리 케인은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슈팅 정확도뿐 아니라 중원으로 내려와 공격을 연결하는 능력까지 갖춘 주축선수다.
센터백 사이에 머물기만 하는 공격수가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앞까지 내려와 패스를 받아주고, 측면 공격수가 침투할 공간을 열어 주는 움직임이 뛰어나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왼쪽 측면에서 속도를 끌어올린 뒤 수비수 바깥쪽과 안쪽을 번갈아 공략하며, 직접 슈팅과 크로스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발등 안쪽을 활용해 문전으로 휘어 들어가는 크로스를 공급하면 케인이 수비수 앞에서 머리나 발로 마무리할 수 있는 장면이 만 들어진다.
주드 벨링엄은 중원에 고정되기보다 케인 주변과 페널티박스 안쪽까지 전진하며, 상대 수비형 미드필더가 놓친 공간을 파고드는 주축 선수다.
강한 압박을 버텨낸 뒤 전진 패스를 연결할 수 있고, 공격이 측면으로 전개되면 문전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두 번째 득점 선택지를 제 공한다.
그래서 케인이 수비수들을 중앙에 묶어두면 래시포드가 측면에서 여유 있게 크로스를 올릴 수 있고, 벨링엄은 뒤쪽에서 침투하며 수 비의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전력 차이가 뚜렷한 경기에서는 공을 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 진영에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반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그리고 코너킥에서는 가까운 골대 쪽으로 수비를 끌어당긴 뒤 반대쪽 파포스트로 제공권이 좋은 선수들을 진입시키는 형태를 활용할 수 있다.
첫 번째 경합에서 직접 슈팅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흘러나온 공을 다시 확보할 인원이 충분해 공격을 연속적으로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핵심 포인트
ᄋ파나마는 좌우 수비 간 의사소통이 흔들리며 크로스가 올라오는 순간 문전 마크가 자주 어긋나고 있다!
잉글랜드는 래시포드의 측면 크로스와 케인의 위치 선정, 벨링엄의 후방 침투를 연결해 수비진을 여러 방향으로 흔들 수 있다!
ᄋ파포스트를 겨냥한 코너킥과 제공권 우위까지 더해지면 잉글랜드가 득점 기회를 반복적으로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측면 수비의 균열과 세트피스 높이의 차이까지 고려하면 잉글랜드가 일방적으로 주도권을 끌고 갈 수 있는 경기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파나마 패[필승]
[핸디] 핸디 패★[강추]
[언더오버] 오버[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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