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18:00 니혼햄 vs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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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햄 파이터스는 키타야마 코우키(7승 2패 1.90)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3안타 무사사구 완 봉승을 거둔 키타야마는 교류전의 기세를 멋지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릭스 상대로 4월 3연속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는 데 홈에서 완봉승을 거두었다는 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와타나베와 세이부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나라마다 이키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호조가 반가운 부분. 특히 하위 타선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점 에 주목해야 한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시마모토 히로야의 0.78 ERA가 놀라울 정도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션 제리(3승 3패 1.44)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3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를 거둔 제리는 그야말로 소프트뱅크 킬러로 자리매김한 상황. 닛폰햄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서 6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는 점은 기대의 여지가 있는 편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후지이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나카고미를 공략하면서 니시카와의 그랜드 슬램 포함 5 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여전히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는 편. 와타나베의 실책이 없었다면 역전도 없었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의 안정감은 여전한 편이다. 최근 두 팀 모두 홈런에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종종 나오고 있다. 이번 경기도 홈런이 승부를 가릴 가능성이 있는 편. 키타야마는 야 간 경기가 아쉽고 제리는 원정이 변수다. 하지만 후반에 1점 짜내기를 한다면 닛폰햄이 조금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닛폰햄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 팀: 닛폰햄 파이터스 승1패 : 1
핸디: 오릭스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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