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07:40 탬파베이 vs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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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는 이안 세이모어(5승 1패 4.02)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3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투구로 승 리를 거둔 세이모어는 최근 2경기에서 12.2이닝 1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두 경기 모두 상대가 캔자스시티였는데 이 전 양키스 원정에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다는 점은 불안 요소이자 피홈런 주의보를 알리는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슬리틀러의 강속 구 공략에 실패하면서 4안타 1득점에 그친 탬파베이의 타선은 원정의 호조를 홈으로 이어가지 못했다는 점이 아픈 부분이다. 특히 상 위 타선의 부진과 장타 제로는 크게 반성해야 하는 포인트. 4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피홈런이 변수다. 뉴욕 양키스는 윌 워렌(7승 3패 3.73)이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2일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워 렌은 여전히 슬리틀러 효과를 받고 있는 중. 타구 허용 내용은 여전히 좋기 때문에 5~6이닝을 잘 막아줄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전 날 경기에서 3안타 3홈런 5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양키스의 타선은 홈런에 죽고 사는 팀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난바 있다. 혼자서 2홈 런 4타점을 올린 호세 카발레로는 팀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슬리틀러의 8이닝 투구 덕분에 베드나 1명으로 경기를 마무리 한건 다행스럽다. 전날 경기는 홈런 3발로 딱 끝났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 승리했다고 해도 그 흐름이 어이지긴 쉽지 않은 편. 워렌의 투구는 탬파베 이 상대로 충분히 위력적으로 통할 여지가 있는 편이지만 세이모어의 투구는 조금 불안함이 많이 있는 편이다. 1차전에서 양 팀 모두 타격이 좋은 편은 아닌데 슬리틀러의 호투 이후 나오는 워렌 역시 투구 내용이 좋다는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양키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뉴욕 양키스 승1패 : 1
핸디 : 뉴욕 양키스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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