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11:10 LA 다저스 vs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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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8승 2패 1.79)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4일 샌디에고와 홈 경기에서 6이닝 7안타 3실점의 투구를 보 여준 오타니는 최근 4경기에서 한계점이 QS인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홈 경기고 6월 4일 애리조나 원성에서 6이닝 2안타 무 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일단 지금의 오타니에게 기대할수 있는건 딱 QS라고 보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목요일 경기에서 휴즈와 센 자텔라 상대로 4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홈 경기 타격은 여전히 아쉬움이 있는 편이다. 주중 1차전을 제외 하면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떨어진 모습인데 득점권에서 얼마나 살아나느냐가 관건이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8회말 만 루 실점 위기를 막아낸 베시아가 엄청난 일을 해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7승 3패 2.25)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6일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의 호투를 하고도 패배를 당한 로드리게즈는 2차 스탯과 1차 스탯의 괴리가 가장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최근 원정투구 내 용이 안정적이라는 점은 승부를 걸 여지를 주는 포인트임에 틀림없다. 전날 경기에서 캐닝과 마츠이를 공략하면서 아레나도의 쐐기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현재 타격이 좋다는 말을 하기엔 무리가 있는 편. 특히 이 팀의 타선은 힘으로 찍어누르 면 답이 없다. 2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최종 저지선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
다저스가 좌완에게 강하느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NO다. 하지만 애리조나 역시 오타니 공략은 상성상 극도로 힘든 편. 이 경기는 보기 보다 접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경기인데 애리조나의 타선은 후반 접전에서 득점력 문제가 있는 반면 다저스는 끝내기가 강한 팀이다. 다저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LA 다저스
승1패 : 1
핸디 : 애리조나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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