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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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17:00 지바롯데 vs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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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롯데 마린스는 오지마 카즈야(2승 5패 3.33)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 배를 당한 오지마는 소프트뱅크 울렁증을 전혀 극복하지 못한 바 있다. 그래도 홈 경기 투구 내용은 좋은 편이고 오릭스 상대로 쿄세라 돔 원정에서 7이닝 3실점 투구를 해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타카시마와 이리야마 공략에 실패하면서 우에다 큐 토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치바 롯데의 타선은 초반 추격 찬스를 날려버린게 완패로 이어지고 말았다. 결국 상위 타선이 부진하 면 아무것도 안되는 셈. 4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뭔가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하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앤더슨 에스피노자(7승 3패 2.39)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5일 세이부와 홈 경기에서 7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 로 승리를 거둔 에스피노자는 앞선 2경기의 아쉬움을 멋지게 털어낸바 있다. 치바 롯데 상대로 홈에서 7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는 데 야외 구장 강점도 있는 투수라는걸 잊어선 안된다. 전날 경기에서 샘 롱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8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최근의 부진을 홈런으로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즉, 홈런이 아니면 득점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 1.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일단 승리조의 휴식이 중요하다. 서로 한번씩 타선의 힘으로 승리를 주고 받았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의 선발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팽팽한 투수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매치업이다. 오지마와 에스피노자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이고 결국 후반이 관건인데 1차전에서 요코야마가 흔들린게 가 장 큰 변수다. 오릭스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오릭스 버팔로스 승1패 : 1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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