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08:15 애틀랜타 vs 뉴욕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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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페레즈가 만들어주는 안정적인 출발 애틀랜타는 마르틴 페레즈가 선발로 예정돼 있습니다. 현재 7승6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선발 매치업에서는 충 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애틀랜타는 현재 71승 47패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홈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도 긍 정적입니다. 페레즈는 압도적인 탈삼진으로 찍어 누르는 유형보다는 맞혀 잡으면서 경기 흐름을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한 투수입니다. 메츠 타선 에 장타력이 있는 만큼 불필요한 출루를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관건이지만, 5~6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져준다면 애틀랜타가 타선 과 불펜을 활용하기 좋은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뉴욕메츠 |맥클린 호투가 반드시 필요하다. 메츠는 놀란 맥클린이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시즌 8승7패 평균자책점 3.51로 선발 자체만 놓고 보면 애틀랜타에 크게 밀리지 않 습니다. 다만 메츠는 현재 52승 67패, 원정 27승33패로 시즌 전체 흐름에서는 애틀랜타와 차이가 있습니다. 더 큰 변수는 불펜입니다. 마무리 역할을 맡아온 데빈 윌리엄스가 오른쪽 어깨 염좌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올 시 즌 16세이브를 기록했던 투수라 접전으로 후반에 들어갈 경우 메츠의 불펜 운용에는 분명 부담이 생깁니다. 최종 전망 선발만 비교하면 페레즈와 맥클린 모두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일방적인 차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초반부터 애틀랜타 가 쉽게 경기를 가져간다고 보기보다는 중반 이후 승부에서 차이가 만들어질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메츠가 맥클린의 호투로 접전을 만들더라도 윌리엄스가 빠진 불펜이 애틀랜타 타선을 끝까지 막아야 합니다. 홈 이점과 시즌 전체 적인 안정감까지 종합하면 승패는 애틀랜타 쪽이 조금 더 편합니다. 득점 방향은 두 선발의 현재 성적을 감안해 난타전보다는 낮은 득점 흐름을 우선하겠습니다.
승패 방향: 애틀랜타 승★★★★
언더오버 방향: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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