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11:10 LA다저스 vs 캔자스시티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3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LA다저스 연패 후유증을 끊어야 하는 홈 시리즈 다저스는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최근 원정 6경기를 1승5패로 마쳤고 한때 7연패까지 빠질 정도로 타 선의 득점 연결이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시즌 전체 성적은 70승 48패로 여전히 경쟁력이 있고, 이번에는 다저스타디움에서 하위권 캔자스시티를 상대한다는 점에서 반등 기회가 분명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블레이크 스넬의 선발 등판입니다. 스넬은 부상 복귀 이후 아직 정상적인 시즌 성적을 쌓 지 못했고 현재 0승1패, 평균자책점 12.00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불안하지만 워낙 구위와 탈삼진 능력이 확실한 투 수라 컨디션만 올라온다면 캔자스시티 타선을 상대로 반등할 여지는 충분합니다. 캔자스시티 |와카가 버텨야 승산이 생긴다. 캔자스시티는 마이클 와카가 선발로 예정돼 있습니다.
현재 5승8패 평균자책점 3.44, 112탈삼진으로 시즌 성적 자체는 상당히 안 정적입니다. 오히려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선발 안정감에서는 스넬보다 와카를 편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문제는 팀 전체 전력입니다. 캔자스시티는 현재 49승 70패로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다저스 원정에서도 역사적으로 고전했 던 팀입니다. 와카가 초반 다저스 타선을 막아내더라도 공격에서 스넬을 얼마나 흔들 수 있느냐가 결국 승부의 핵심이 됩니다. 최종 전망 다저스의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 때문에 무조건적인 신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스넬 역시 복귀 이후 아직 완벽한 상태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상대 선발 와카는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는 투수입니다. 그래도 홈으로 돌아온 다저스의 타선 체급과 전체적인 전력 차이를 생각하면 캔자스시티보다는 다저스의 반등 쪽에 조금 더 무게 를 두겠습니다. 언더오버는 스넬의 현재 컨디션에 변수가 있고 다저스 타선 역시 언제든 장타가 터질 수 있어 저득점보다는 오버 방 향을 먼저 보겠습니다.
승패 방향: LA다저스 승★★★★
언더오버 방향: 오버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