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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14:00 오릭스 vs 니혼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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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스는 테라니시 나루키(4승 2패 4.22)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섰다. 7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6이닝 6안타 2실점의 투구

로 승리를 거둔 테라니시는 앞선 두 번의 선발의 아쉬움을 원정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해 보았다. 다만 경기 투구가 여전히 아쉬운 투수임은 부인할 수 없는데 그나마 기대치라면 이번 시즌 낮 경기에 구원으로 등판했을때 피안타율이 무려 .200이었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타츠와 닛폰햄의 볼펜 상대로 무네 유마의 2점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오크스의 타선은 8회말에 4점을 몰아친게 승부를 갈랐다. 혼자서 2홈런 4타점을 올린 무네 유마는 잊을만 하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볼펜은 최강의 마무리를 가지고 있다.


닛폰햄 파이터스는 카토 타카유키(10승 2패 2.71)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8일 라쿠과 홈 경기에서 6.1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카토는 근 4달여만에 첫 패배를당한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 실책이 나온 뒤에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전 오크스 원정에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도 했는데 낮 경기 투수시 6이닝당 1홈런이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타카시마 상대로 2점을 획득하는데 그친 닛폰햄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원정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말았다. 특히 홈런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너무나 컸다. 10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볼펜은 홋리 미즈키와 시마모토 히로야 두 좌완 볼펜이 무너진 후유증 극복이 쉽지 않을 것이다.


타츠 뒤에 볼펜이 나오면 고전한다. 닛폰햄은 전날 그 문제를 다시금 드러내면서 역천패를 당하고 말았다. 닷행인간 카토 뒤에는 그런 일이 적다는 점일듯. 테라니시와 카토 모두 강점과 약점이 확인한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꽤 평평하게 전개될수도 있다. 하지만 전날과 다르게 이번 경기에서 닛폰햄의 볼펜이 제 몫을 할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다. 닛폰햄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닛폰햄 파이터스

승1패 : 1

핸디 : 오릭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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