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08:40 캔자스시티 vs 애슬레틱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세스 루고(5승 7패 4.59)가 선발 또는 벌크로 나선다. 15일 에인절스 원정에서 4.2이닝 7안타 5실점의 부진 한 투구를 보여준 루고는 8월 ERA가 무려 7.47로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홈이라는 잇점은 있지만 이 경기는 루고 사상 처음으로 벌 크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전날 경기에서 막판에 애슬레틱스 불펜을 공략하면서 4점을 득점한 캔자스시티 타선은 9회말에 3점을 올 린게 대단히 컸다.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바비 위트 주니어는 스타 파워를 과시중. 5이닝 2실점을 막아낸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이 귀한 소득이다.
애슬레틱스는 게이지 점프(5승 7패 4.50)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15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3안타 3실점의 투구를 보여 준 점프는 역시 원정에서 강하고 홈에서 약한 투수임을 새삼스레 증명해 보였다. 다만 플라이볼 투수라는 점이 카우프만 스타디움에 선 약점이 될 소지가 된다. 전날 경기에서 린치와 블랙 상대로 3점을 득점한 애슬레틱스 타선은 홈런이 없는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었 다. 특히 후반 공략 실패는 여파가 싱당할듯. 9회말 3실점을 내준 불펜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점프는 힘으로 찍어누르는 좌완이고 캔자스시티는 이런 타입의 좌완에게 커다란 약점을 가진 팀이다. 하지만 루고의 벌크까지 생각 한 캔자스시티라면 애슬레틱스 타선 상대로 루고도 나름 승부를 걸어볼 여지가 많은 편. 이 경기는 후반이 관건인데 전날 애슬레틱스 의 불펜이 막판에 무너져버렸음을 간과할수 없다. 캔자스시티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캔자스시티 로얄스
승1패 : 1
핸디 : 애슬레틱스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