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13:00 오릭스 vs 지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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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스는 소타니 류헤이 (5승 6패 3.95)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소프트뱅크와 홈 리턴 매치에서 3이닝 10안타 5 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소타니는 장타를 배제한 접근법을 들고 나온 소프트뱅크에게 철저하게 당하고 말았다. 일단 홈에서 의 투구가 워낙 좋지 않고 앞선 치바 롯데 원정에서도 5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다는건 불안 요소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 기에서 오지마와 치바 롯데의 불펜을 터트리면서 쿠라베아시의 솔로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홈에서 완벽하게 타격 감이 살아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중심 타선이 제 몫을 해준건 대단히 크다. 4이닝 2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토미야마에 대 한 기대치를 많이 낮춰야 할듯 하다.
치바 롯데 마린스는 조이 루케시(4.50)가 1군 복귀전을 가진다. 데뷔전이었던 8월 9일 오릭스와 홈 경기에서 4이닝 2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뒤 부상으로 이탈했던 루케시는 투구 내용도 아쉬움이 많은 편이었다. 이번 원정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앞으로의 기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전날 경기에서 에스피노자와 토미야마 상대로 사토 토시야의 솔로 홈런 포함 6점을 올 린 치바 롯데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타격감이 올라왔다는게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소토와 야마구치, 니시카 와에서 겨우 안타가 2개만 나온게 결국 부메랑이 된 셈. 4이닝동안 3실점을 내준 불펜은 마무리 요코야마가 힘이 부친 티가 서서히 나고 있다.
전날 경기는 오릭스가 기어코 후반에 역전을 해낸, 그래도 자존심이 잘 작동한 경기였다. 하지만 에스피노자가 무너졌다는 점은 이 번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 소타니의 투구는 홈에서 기복도 크고 팀을 탄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치바 롯데에게 유리하 게 진행될수 있는 포인트다. 결국 루케시 공략이 관건이지만 루케시와 오지마는 타입이 크게 다르다. 치바 롯데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치바 롯데 마린스
승1패 : 치바 롯데 승리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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