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01:30 토리노 vs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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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쓰리백 기반의 3-4-3에서 니콜라 블라시치가 중앙과 측면 사이에서 공격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조반니 시메오네는 센터백을 상대로 포스트 플레이와 뒷공간 침투를 번갈아 가져가며 공격 기준점을 만들 수 있다.
그비다스 기네이티스는 중원에서 세컨드볼과 후방 균형을 담당해야 한다.
토리노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깊게 내려가 포백 앞을 보호하는 운영을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그 위치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2선과 3선 사이 간격이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디발라가 해당 포켓 공간을 선점하면 토리노 센터백은 앞으로 나갈지 자리를 지킬지 판단해야 한다. 센터백이 나오면 말런에게 뒷공간이 열리고 자리를 지키면 디발라에게 슈팅과 패스 시간이 생긴다. 토리노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무작정 내려가기보다 중원과 최종 수비 사이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공격에서는 블라시치가 로마 윙백 뒤 공간을 빠르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후반에는 중원 간격이 벌어지는 장면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AS 로마
3-4-3에서 파울로 디발라가 토리노의 미드필더와 쓰리백 사이 포켓 공간을 점유할 수 있다. 도니얼 말런은 디발라가 볼을 받는 순간 최종 수비 뒤로 빠르게 침투하며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낼 수 있다. 마누코네는 중앙에서 세컨드볼과 전진패스를 담당하며 공격을 연속적으로 이어가는 역할이 중요하다.
토리노 수비형 미드필더가 너무 깊게 내려가면 디발라에게 전방을 바라볼 시간이 생긴다.
디발라에게 센터백이 반응하면 말런의 침투가 살아나고 자리를 지키면 직접 슈팅 각이 열린다. 로마는 윙백을 높은 위치까지 올려 토리노 측면 수비를 넓히면서 중앙 포켓 공간을 더욱 키울 수 있다. 한쪽 공격이 막혀도 코네를 경유해 반대편으로 방향을 바꾸며 쓰리백의 수평 이동을 늘릴 수 있다.
첫 공격 이후 세컨드볼을 다시 잡으면 토리노가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기 어려워진다.
수비에서는 시메오네의 포스트 플레이 이후 블라시치에게 두 번째 공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후반에는 디발라가 사용할 중간 지대가 더욱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핵심 포인트
ᄋ 토리노 수비형 미드필더가 지나치게 내려가면 디발라에게 포켓 공간이 열린다.
디발라가 센터백을 끌어내면 말런의 최종 수비 뒤 침투가 직접적으로 살아난다.
코네의 세컨드볼 선점과 반대 전환이 토리노의 수평 이동 부담을 늘릴 수 있다.
•토리노의 중원과 쓰리백 사이가 벌어지는 순간 디발라가 전방을 바라보고 말런이 최종 수비 뒤를 파고든다면 로마가 가장 위험한 공간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승부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토리노 패
[핸디] 핸디 패★★★ [강추]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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