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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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22:30 프랑크푸르트 vs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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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는 숫자 배치보다 선수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하다. 파레스 샤이비가 연결점을 만들고 아유브 아마

이무니가 수비 시야 밖으로 빠져나가면 에브누탈리브에게 향하는 마지막 패스도 훨씬 선명해진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깊게 내려앉으면 그 앞 포켓 공간의 압박 밀도가 떨어진다.

프랑크푸르트는 4-4-2 안에서 에브누탈리브가 내려와 연결점을 만들고, 아유브 아마이무니는 빈 공간로 들어가며, 파레스 샤이비 는 세컨드라인에서 전진한다.

하프라인 뒤 전환 공간이 공격의 주요 진입 지점이 될 수 있고, 파레스 샤이비가 세컨드볼 경합 뒤 볼을 살려 하프라인 뒤 전환 공간 을 향해 공격 방향을 다시 잡는다.

파레스 샤이비가 전방을 바라본 채 볼을 받을 수 있다면 아유브 아마이무니가 수비 시야 밖으로 움직이고, 에브누탈리브는 센터백 을 문전 쪽에 붙잡아둘 수 있다.

측면 수비수가 바깥으로 끌려 나오면 센터백 옆 공간이 열리기 때문에 안쪽 침투의 타이밍이 중요해진다.

아유브 아마이무니가 바깥쪽에만 머무르지 않고 안쪽으로도 들어가면 상대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가 마킹을 넘겨주는 과정이 까다 로워진다.

공격이 한 차례 끊겨도 박스 바깥 세컨드볼을 먼저 잡으면 상대가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기 전에 다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에브누탈리브가 니어 포스트 방향으로 움직여 수비수를 끌어주면 박스 중앙이나 반대편 문전에 다른 자원이 들어갈 여지가 생긴다.

볼을 잃은 직후 중앙 통로부터 닫아주면 상대의 역습 첫 패스를 늦추고 다시 수비 대형을 갖출 시간을 벌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이 장면을 한 번의 개인 돌파로 끝내기보다 짧은 패스와 재침투로 반복해 상대 수비가 계속 방향을 바꾸게 만드는 편이 좋다.

세트피스에서도 문전 경합만 노리기보다 클리어링 이후 박스 정면의 세컨드볼까지 준비해야 공격을 한 차례 더 이어갈 수 있다. 결국 프랑크푸르트가 패스 속도와 침투 타이밍을 유지한다면 파이널서드에서 더 많은 슈팅 각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 입장에서는 공을 끊은 다음 장면이 더 중요하다. 이고르 마타노비치가 전방에서 시간을 벌어주고 데리 셰어한트와 막 시밀리안 에게슈타인이 곧바로 가까이 붙어줘야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살아난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깊게 내려앉으면 그 앞 포켓 공간의 압박 밀도가 떨어진다.

프랑크푸르트는 4-4-2 안에서 에브누탈리브가 내려와 연결점을 만들고, 아유브 아마이무니는 빈 공간로 들어가며, 파레스 샤이비 는 세컨드라인에서 전진한다.

하프라인 뒤 전환 공간이 공격의 주요 진입 지점이 될 수 있고, 파레스 샤이비가 세컨드볼 경합 뒤 볼을 살려 하프라인 뒤 전환 공간 을 향해 공격 방향을 다시 잡는다.

이고르 마타노비치가 전방에서 볼을 받아주더라도 데리 셰어한트와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이 가까이 붙지 못하면 공격은 한 번의 경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앞쪽으로 반응하면 그 뒤 포켓 공간이 열리고, 자리를 지키면 박스 정면에서 전진 방향으로 볼을 받을 수 있다. 수비가 볼이 있는 쪽으로 과도하게 쏠리면 반대편에서 새로운 패스 길이 열리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의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프랑크푸르트의 2선이 포켓 공간을 선점할 때 센터백이 성급하게 앞으로 튀어나오면 그 뒤 공간까지 함께 노출될 수 있다.

전방 압박이 한 번 풀린 뒤에는 수비가 뒤를 보며 달려야 하므로 다음 패스의 속도가 훨씬 중요해진다.

볼을 걷어낸 뒤 전방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다시 자기 진영으로 내려가야 하므로 클리어링 이후 첫 패스의 정확도가 중요하다. 공격이 한 차례 끊겨도 박스 바깥 세컨드볼을 먼저 잡으면 상대가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기 전에 다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후반에는 전방 공격수와 중원의 거리가 벌어지지 않게 유지해야 역습의 출발점도 살아날 수 있다.

결국 프라이부르크가 버티려면 수비 숫자보다 상대의 다음 패스 방향을 미리 읽고 라인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파레스 샤이비가 전진 패스의 방향을 빠르게 정리하면 아유브 아마이무니의 침투와 에브누탈리브의 문전 움직임을 자연스럽 게 이어갈 수 있다.

ᄋ프랑크푸르트는 상대 수비가 한쪽으로 이동한 직후 생기는 포켓 공간과 반대편 공간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볼을 잃은 뒤 중원과 최종 수비 사이 간격을 곧바로 좁히지 못하면 세컨드볼 이후 재공격까지 허용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가 전진 패스 이후 침투와 문전 마무리까지 끊기지 않고 연결한다면 결정적인 슈팅 장면을 더 많이 만들 가능성이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프랑크푸르트 승★[강추]

[핸디] 핸디승★★[강추]

[언더오버] 언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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