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21:00 오사수나 vs 라요바예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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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오사수나는 숫자 배치보다 선수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하다. 아이마르 오로즈가 연결점을 만들고 루벤 가르시아
가 수비 시야 밖으로 빠져나가면 부디미르에게 향하는 마지막 패스도 훨씬 선명해진다.
중원 압박 타이밍이 엇갈리면 미드필더 뒤쪽으로 전진 패스 통로가 생긴다.
오사수나는 4-4-2 안에서 아이마르 오로즈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진 패스를 선택하고, 루벤 가르시아는 수비 시야 밖으로 이동하 며, 부디미르는 골문 쪽으로 수비를 끌고 간다.
파포스트 앞 공간이 공격의 주요 진입 지점이 될 수 있고, 아이마르 오로즈가 파 포스트 앞 공간을 향해 전진 패스를 넣고 루벤 가 르시아가 그 구역에서 수비를 끌어낸다.
아이마르 오로즈가 전방을 바라본 채 볼을 받을 수 있다면 루벤 가르시아가 수비 시야 밖으로 움직이고, 부디미르는 센터백을 문전 쪽에 붙잡아둘 수 있다.
측면 수비수가 바깥으로 끌려 나오면 센터백 옆 공간이 열리기 때문에 안쪽 침투의 타이밍이 중요해진다.
루벤 가르시아가 바깥쪽에만 머무르지 않고 안쪽으로도 들어가면 상대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가 마킹을 넘겨주는 과정이 까다로워 진다.
공격이 한 차례 끊겨도 박스 바깥 세컨드볼을 먼저 잡으면 상대가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기 전에 다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부디미르가 니어 포스트 방향으로 움직여 수비수를 끌어주면 박스 중앙이나 반대편 문전에 다른 자원이 들어갈 여지가 생긴다. 볼을 잃은 직후 중앙 통로부터 닫아주면 상대의 역습 첫 패스를 늦추고 다시 수비 대형을 갖출 시간을 벌 수 있다. 오사수나는 이 장면을 한 번의 개인 돌파로 끝내기보다 짧은 패스와 재침투로 반복해 상대 수비가 계속 방향을 바꾸게 만드는 편이 좋다.
세트피스에서도 문전 경합만 노리기보다 클리어링 이후 박스 정면의 세컨드볼까지 준비해야 공격을 한 차례 더 이어갈 수 있다. 결국 오사수나가 패스 속도와 침투 타이밍을 유지한다면 파이널서드에서 더 많은 슈팅 각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라요
라요 입장에서는 공을 끊은 다음 장면이 더 중요하다. 세르히오 카멜로가 전방에서 시간을 벌어주고 호르헤 데 프루토스와 이시 팔 라존이 곧바로 가까이 붙어줘야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살아난다.
중원 압박 타이밍이 엇갈리면 미드필더 뒤쪽으로 전진 패스 통로가 생긴다.
오사수나는 4-4-2 안에서 아이마르 오로즈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진 패스를 선택하고, 루벤 가르시아는 수비 시야 밖으로 이동하 며, 부디미르는 골문 쪽으로 수비를 끌고 간다.
파포스트 앞 공간이 공격의 주요 진입 지점이 될 수 있고, 아이마르 오로즈가 파 포스트 앞 공간을 향해 전진 패스를 넣고 루벤 가 르시아가 그 구역에서 수비를 끌어낸다.
세르히오 카멜로가 전방에서 볼을 받아주더라도 호르헤 데 프루토스와 이시 팔라존이 가까이 붙지 못하면 공격은 한 번의 경합으 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앞쪽으로 반응하면 그 뒤 포켓 공간이 열리고, 자리를 지키면 박스 정면에서 전진 방향으로 볼을 받을 수 있다. 수비가 볼이 있는 쪽으로 과도하게 쏠리면 반대편에서 새로운 패스 길이 열리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의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오사수나의 2선이 포켓 공간을 선점할 때 센터백이 성급하게 앞으로 튀어나오면 그 뒤 공간까지 함께 노출될 수 있다.
•전방 압박이 한 번 풀린 뒤에는 수비가 뒤를 보며 달려야 하므로 다음 패스의 속도가 훨씬 중요해진다.
볼을 걷어낸 뒤 전방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다시 자기 진영으로 내려가야 하므로 클리어링 이후 첫 패스의 정확도가 중요하다. 공격이 한 차례 끊겨도 박스 바깥 세컨드볼을 먼저 잡으면 상대가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기 전에 다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후반에는 전방 공격수와 중원의 거리가 벌어지지 않게 유지해야 역습의 출발점도 살아날 수 있다.
결국 라요가 버티려면 수비 숫자보다 상대의 다음 패스 방향을 미리 읽고 라인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아이마르 오로즈가 전진 패스의 방향을 빠르게 정리하면 루벤 가르시아의 침투와 부디미르의 문전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ᄋ오사수나는 상대 수비가 한쪽으로 이동한 직후 생기는 포켓 공간과 반대편 공간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라요는 볼을 잃은 뒤 중원과 최종 수비 사이 간격을 곧바로 좁히지 못하면 세컨드볼 이후 재공격까지 허용할 수 있다.
오사수나가 전진패스 이후 침투와 문전 마무리까지 끊기지 않고 연결한다면 결정적인 슈팅 장면을 더 많이 만들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오사수나 승★[주력]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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