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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22:30 레버쿠젠 vs RB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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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레버쿠젠 입장에서는 공을 끊은 다음 장면이 더 중요하다. 파트리크 시크가 전방에서 시간을 벌어주고 아폰수 모레이라와 알레이

스 가르시아가 곧바로 가까이 붙어줘야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살아난다.

백패스에 맞춰 수비 대형을 앞으로 움직이면 측면 공간 뒤쪽에 순간적인 공간이 생긴다.

라이프치히는 4-3-3 안에서 안토니오 누사에게 터치라인 부근을 넓게 사용하고, 로코 라이츠는 중앙에서 전환 패스를 준비하며, 티디암 고미는 수비 라인의 깊이를 뒤로 밀어둔다.

중앙에서 반대편으로 열리는 대각선 통로가 공격의 주요 진입 지점이 될 수 있고, 로코 라이츠가 세컨드볼 경합 뒤 볼을 살려 중앙 에서 반대편으로 열리는 대각선 통로를 향해 공격 방향을 다시 잡는다.

파트리크 시크가 전방에서 볼을 받아주더라도 아폰수 모레이라와 알레이스 가르시아가 가까이 붙지 못하면 공격은 한 번의 경합으 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앞쪽으로 반응하면 그 뒤 포켓 공간이 열리고, 자리를 지키면 박스 정면에서 전진 방향으로 볼을 받을 수 있다. 수비가 볼이 있는 쪽으로 과도하게 쏠리면 반대편에서 새로운 패스 길이 열리기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의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라이프치히의 2선이 포켓 공간을 선점할 때 센터백이 성급하게 앞으로 튀어나오면 그 뒤 공간까지 함께 노출될 수 있다.

전방 압박이 한 번 풀린 뒤에는 수비가 뒤를 보며 달려야 하므로 다음 패스의 속도가 훨씬 중요해진다.

볼을 걷어낸 뒤 전방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다시 자기 진영으로 내려가야 하므로 클리어링 이후 첫 패스의 정확도가 중요하다. 공격이 한 차례 끊겨도 박스 바깥 세컨드볼을 먼저 잡으면 상대가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기 전에 다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후반에는 전방 공격수와 중원의 거리가 벌어지지 않게 유지해야 역습의 출발점도 살아날 수 있다.

결국 레버쿠젠이 버티려면 수비 숫자보다 상대의 다음 패스 방향을 미리 읽고 라인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는 숫자 배치보다 선수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하다. 로코 라이츠가 연결점을 만들고 안토니오 누사가 수비 시야 밖으로 빠져나가면 티디암 고미에게 향하는 마지막 패스도 훨씬 선명해진다.

백패스에 맞춰 수비 대형을 앞으로 움직이면 측면 공간 뒤쪽에 순간적인 공간이 생긴다.

라이프치히는 4-3-3 안에서 안토니오 누사에게 터치라인 부근을 넓게 사용하고, 로코 라이츠는 중앙에서 전환 패스를 준비하며, 티디암 고미는 수비 라인의 깊이를 뒤로 밀어둔다.

중앙에서 반대편으로 열리는 대각선 통로가 공격의 주요 진입 지점이 될 수 있고, 로코 라이츠가 세컨드볼 경합 뒤 볼을 살려 중앙 에서 반대편으로 열리는 대각선 통로를 향해 공격 방향을 다시 잡는다.

로코 라이츠가 전방을 바라본 채 볼을 받을 수 있다면 안토니오 누사가 수비 시야 밖으로 움직이고, 티디암 고미는 센터백을 문전 쪽에 붙잡아둘 수 있다.

측면 수비수가 바깥으로 끌려 나오면 센터백 옆 공간이 열리기 때문에 안쪽 침투의 타이밍이 중요해진다.

안토니오 누사가 바깥쪽에만 머무르지 않고 안쪽으로도 들어가면 상대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가 마킹을 넘겨주는 과정이 까다로워 진다.

공격이 한 차례 끊겨도 박스 바깥 세컨드볼을 먼저 잡으면 상대가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기 전에 다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티디암 고미가 니어 포스트 방향으로 움직여 수비수를 끌어주면 박스 중앙이나 반대편 문전에 다른 자원이 들어갈 여지가 생긴다. 볼을 잃은 직후 중앙 통로부터 닫아주면 상대의 역습 첫 패스를 늦추고 다시 수비 대형을 갖출 시간을 벌 수 있다. 라이프치히는 이 장면을 한 번의 개인 돌파로 끝내기보다 짧은 패스와 재침투로 반복해 상대 수비가 계속 방향을 바꾸게 만드는 편 이 좋다.

세트피스에서도 문전 경합만 노리기보다 클리어링 이후 박스 정면의 세컨드볼까지 준비해야 공격을 한 차례 더 이어갈 수 있다. 결국 라이프치히가 패스 속도와 침투 타이밍을 유지한다면 파이널서드에서 더 많은 슈팅 각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핵심 포인트

ᄋ로코 라이츠가 전진 패스의 방향을 빠르게 정리하면 안토니오 누사의 침투와 티디암 고미의 문전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수 있다.

ᄋ라이프치히는 상대 수비가 한쪽으로 이동한 직후 생기는 포켓 공간과 반대편 공간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 레버쿠젠은 볼을 잃은 뒤 중원과 최종 수비 사이 간격을 곧바로 좁히지 못하면 세컨드볼 이후 재공격까지 허용할 수 있다.

라이프치히가 전진 패스 이후 침투와 문전 마무리까지 끊기지 않고 연결한다면 결정적인 슈팅 장면을 더 많이 만들 가능성이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레버쿠젠 패[주력]

[핸디] 핸디 패★[추천]

[언더오버]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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