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02:45 프라이부르크 vs 마카비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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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탄탄한 조직력 위에 후반으로 갈수록 템포를 끌어올리는 스타일이 뚜렷한 팀이다. 휠러는 전형적인 움직임 많은 스트라이커로, 수비 라인과 미드필드 라인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연계와 압박을 동시에 수행하는 타 입이다.
등을 지고 볼을 받아주는 역할과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번갈아 가져가면서, 2선 자원들이 슈팅 각을 잡을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주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한다.
그리포는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과 컷백, 세트피스를 책임지는 핵심 자원으로, 볼을 잡는 순간 수비수들이 라인을 한두 발씩 뒤로 물러 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존재감이 있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그리포의 1대1 돌파와 컷백 타이밍이 점점 더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지친 상대 수비라인은 박스 안에서 지속적 인 압박을 받게 된다.
에게슈타인은 더블 볼란테와 2선 사이를 오가며 하프스페이스를 침투하는 움직임을 자주 가져가고, 세컨드라인에서 박스 안으로 늦 게 진입해 마무리를 노리는 타입이다.
중원에서는 간결한 패스로 템포를 맞추다가도, 후반 승부처 타이밍에는 전진패스와 과감한 침투로 공격 템포를 한 번 더 끌어올리며 상대 수비 블록을 흔든다.
프라이부르크는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관리하다가, 후반 중반 이후부터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공략 하며 슈팅 볼륨을 크게 늘리는 패턴을 자주 보여준다.
마카비 텔아비브
마카비 텔아비브 역시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환경적인 변수부터가 만만치 않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서 독일 카를스루에바덴바덴 공항까지 약 2,900km에 달하는 장거리 비행을 소화해야 하고, 이후 다시 프 라이부르크까지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일정 자체가 선수단 체력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니콜라에스쿠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 능력이 좋은 스트라이커지만, 팀이 전체적으로 내려앉는 구간이 길어지면 전방에 서 고립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단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안드라데는 측면에서 속도와 돌파를 앞세워 전방으로 치고 나가는 타입이지만, 장거리 이동 이후 체력 저하가 겹치면 왕복 범위가 줄 어들고 수비 가담 강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페레츠는 중원에서 수비와 빌드업을 동시에 맡는 자원으로, 평소에는 넓은 범위를 커버하며 공수 전환에 기여하지만, 이번처럼 이동 거리와 일정이 빡빡한 상황에서는 후반 집중력 저하가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
더블 볼란테를 중심으로 수비 블록을 형성하긴 하지만, 장거리 원정 이후에는 전진 압박을 과감하게 가져가기 힘들기 때문에,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애매한 구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마카비 텔아비브는 니콜라에스쿠의 한 방과 안드라데의 돌파에 의존해 역습 찬스를 만들겠지만, 전체적인 경기 운영에서는 체력 과 집중력 관리에서 손해를 보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프라이부르크 ★★★★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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