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1월 23일 02:45 페예노르트 vs 슈투름그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216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74a43096ba895f3a49ec6e8919331a9_1769076363_3788.png
 


폐예노르트

포메이션은 4-4-2이며, 우에다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에 특화된 스트라이커답게 한 번만 시야에 놓치면 곧바로 슈팅으 로 연결할 수 있는 결정력을 갖추고 있다.

곤살루 보르지스는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인버티드 윙어 유형으로, 드리블로 1차 압박을 끌어낸 뒤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며 슈팅 혹은 라스트 패스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자원이다.

황인범은 후방과 전방을 잇는 템포 조율자 역할을 맡아, 센터백 앞으로 내려와 빌드업의 첫 출발점을 만들어 주고, 전진패스로 2선과 측면을 깨워 주는 정교한 킥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폐예노르트는 공격 시 중앙보다는 측면 폭을 넓게 사용하며, 양쪽 풀백의 오버래핑과 곤살루 보르지스의 인버티드 움직임을 겹쳐 쓰 면서 상대 수비를 한쪽으로 몰아넣는 장면을 자주 만든다.

이 과정에서 반대 측면으로 전환되는 속도 역시 빠른 편이라, 한쪽 사이드에서 밀어붙이다가도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꿔 빈 공간으로 킬패스를 찔러 넣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황인범은 빌드업 상황뿐만 아니라 상대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이 주어졌을 때, 직접 슈팅으로 곧바로 골문을 노릴 수 있는 킥 퀄 리티를 보유하고 있어 세트피스에서도 위협적인 무기가 된다.

측면에서 만든 수적 우위를 중앙 컷백과 세컨볼 연계로 이어가는 능력이 좋아, 경기 내내 크로스와 세컨볼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슈팅 볼륨을 쌓아 올릴 수 있는 팀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측면 활용과 킥 퀄리티, 세트피스 위협까지 모두 갖춘 구조 덕분에 이번 매치업에서도 폐예노르트의 공격 기대값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스트럼 그라츠

포메이션은 4-3-1-2이며, 말론은 전방에서 몸싸움과 제공권을 겸비한 센터 포워드로, 등져 받은 볼을 2선으로 떨려 주거나 박스 안에 서 피지컬로 수비를 눌러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타는 말론 주변에서 움직이며 뒷공간 침투와 세컨볼 경합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유형으로, 측면과 중앙 사이 공간을 빠르게 침투 해 들어가며 수비 라인의 간격을 흔들어 준다.

키테슈빌리는 2선 중앙에서 공격의 방향을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과 스루 패스, 중거리 슈팅까지 겸비한 자원이라 전진 패턴의 거의 모든 출발점이 되는 선수다.

스트럼 그라츠는 기본적으로 중앙 밀집도를 높여 짧은 패스 교환으로 전진하려 하지만, 4-3-1-2 특성상 사이드 폭이 상대적으로 좁 아, 측면 수비 시 풀백이 넓게 벌어져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그래서 상대가 풀백과 윙을 동시에 투입해 측면 오버로드를 걸어오면, 미드필더 한 명이 커버를 나가면서 하프스페이스가 비는 장면 이 종종 연출되고, 이 공간이 컷백 루트로 활용되는 약점이 드러난다.

전방 압박 강도를 높이려 할 때도 중원 세 명이 위로 끌려 올라가면서, 그 뒤쪽에서 키테슈빌리가 수비 가담과 공격 전개를 동시에 책 임져야 해,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활동량 부담이 심해지는 편이다.

말론과 자타의 움직임만 놓고 보면 공격 전개에서 위협적인 순간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넓은 폭을 쓰는 팀을 상대로는 사이드 커버와 전환 속도에서 한 발씩 늦는 장면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폐예노르트★★★★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