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05:00 발렌시아 vs 아틀레틱빌바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220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발렌시아
발렌시아는 4-2-3-1 구조로 나서며, 겉으로는 균형형 포메이션이지만 실제 운용에서는 수비 안정감에 비해 전환 대처가 아쉬운 편이 다.
벨트란은 중원에서 공을 받아 전방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지만, 본래 성향이 공격 지향적이라 깊게 내려와 빌드업을 안정시키는 '진 짜 6번 타입과는 거리가 있다.
루이스 리오하는 왼쪽에서 인커팅과 크로스를 겸비한 윙어로, 상대 풀백을 상대로 한 1대1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자주 만든다. 안드레 알메이다는 2선 중앙에서 세컨드 찬스와 마지막 패스에 관여하며, 박스 근처에서의 감각적인 움직임과 슈팅 준비 동작이 인상 적인 자원이다.
문제는 더블 볼란치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 바로 앞 10번 존과 포백 라인 사이에 넓은 포켓 공간이 생기고, 여기로 상대 2선 과 윙어들이 연속해서 침투해 들어오는 상황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라인을 내리고 버티는 경기에서는 이 간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발렌시아는 공 쪽으로 한 번 쏠리기 시작하면 블록 전체가 따라 움직이며 벌어진 반대편 공간을 쉽게 허용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난다.
더불어 리그에서는 순위가 애매한 위치에 서 있는 상황이라, 강등권과의 승점 차이를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코파델레이보다는 주말리 그 일정에 더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 말은 곧, 이번 경기에서 전력투구보다는 로테이션과 체력 안배를 고려한 운영이 섞일 가능성이 높고, 수비 집중력을 90분 내내 유 지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빌바오
빌바오는 4-2-3-1을 기반으로 강한 전방 압박과 중원 스윙 패스를 결합한 현대적인 공격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다. 고르카 구루제타는 박스 안에서 포스트 플레이와 마무리를 동시에 수행하는 스트라이커로, 센터백과의 경합을 버텨 내며 마지막 슈 팅 타이밍을 노리는 데 능하다.
니코 윌리엄스는 왼쪽 혹은 오른쪽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뛰어나며, 스피드와 드리블로 수비 라인 을 찢어 놓는 역할을 맡는다.
오이안 산세트는 중앙에서 내려와 공을 받으며 좌우로 패스를 뿌려 주는 스윙 역할을 수행하고, 동시에 박스 근처에서는 세컨드 찬스 를 노리는 세컨 스트라이커 성향까지 겸비하고 있다.
빌바오의 전형적인 패턴은 산세트가 중원에서 좌우로 공을 돌리며 상대 블록을 넓게 벌려 놓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스윙 작업으로 수비 라인이 공 쪽으로 두세 걸음씩 따라 움직이면, 그 사이에 포백과 미드필더 사이 포켓 공간이 자연스럽게 열리 고, 바로 그 지점을 향해 니코 윌리엄스와 또 다른 공격 자원이 타이밍을 맞춰 침투해 들어간다.
고르카 구루제타는 박스 중앙에서 자리를 잡고, 양 측면에서 올라오는 컷백과 낮은 크로스를 기다리며 마무리만 집중하면 되는 구조 라, 공격수들이 각자 역할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다.
더블 볼란치 중 한 명은 항상 뒤에 남아 세컨볼 경합과 역습 차단을 담당하고, 포백 라인도 압박이 먹히는 순간 과감하게 하프라인 근 처까지 전진해 상대를 진영 깊숙이 묶어 두려는 성향이 강하다.
컵 대회에서의 동기부여 또한 높은 편이라,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전진 패스로 상대 수비 조직을 시험해 보며 주도권을 가져오려 할 가능성이 크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발렌시아 패★★★★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