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2월 12일 05:00 아틀레틱빌바오 vs 레알소시에다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210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ff8fd6fc4b961eeb56f9ae4742d6e243_1770816780_7527.png
 


빌바오

빌바오의 기본 구조는 4-2-3-1이며, 더블 볼란치가 박스 앞을 단단히 막아준 상태에서 2선과 측면 자원들이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 에 동시에 관여한다.

고르카 구루제타는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움직임을 가져가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크로스와 컷백 상황에서 마무리 역할에 집중하는 타입이다.

볼을 끌고 내려오기보다는, 박스 안•니어 포스트•페널티스폿 근처에서 수비 라인의 시야에서 한 번씩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며 마무 리 각을 만들어낸다.

니코 윌리엄스는 스페인 국가대표에 걸맞게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라인브레이킹에 특화된 윙어로, 하프스페이스와 터치라인 사이를 오가며 뒷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특히 소시에다드처럼 수비 라인을 높은 위치에 두는 팀을 만났을 때, 오프사이드 라인 바로 뒷칸을 노리는 대각선 침투로 수차례 찬스 를 만드는 스타일이다.

오이안산세트는 2선 중앙에서 전개와 마무리를 동시에 책임지는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에 서 있다가 순간적으로 박스 안으로 침투 하며 구루제타와의 간격을 조율한다.

빌바오는 빌드업 시 풀백을 전진시키면서 폭을 넓히고, 산세트가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니코 윌리엄스에게 직선적인 전진패스나 뒷공간 스루 패스를 공급하는 패턴을 자주 사용한다.

또한 산 마메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전방 압박 강도를 높게 유지하기 때문에, 중원에서 공을 따낸 뒤 곧바로 니코 윌리엄스 쪽으 로 이어지는 빠른 전환이 자주 연출된다.

세트피스에서는 구루제타를 최우선 타깃으로 두고, 박스 외곽과 페널티스폿 근처에 2선 자원들을 배치해 세컨볼 상황에서 중거리 슈 팅까지 노리는 구조로 득점 기대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시에다드

소시에다드는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미드필더 라인을 높게 끌어올려 전방 압박과 하프라인 근처의 수비 블록 형성을 동시에 노 린다.

미켈 오야르사발은 2선과 최전방을 오가며 연계와 마무리를 겸하는 공격 리더로, 박스 안에서는 침투 타이밍과 첫 번째 터치로 수비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능력이 돋보인다.

곤살루 게데스는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강한 킥력을 활용해 박스 외곽에서 슈팅을 시도하거나, 오야르사발과 공간을 바 꿔 들어가며 수비수를 끌어내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베냐트 투리엔테스는 중원에서 전진 패스와 방향 전환을 담당하는 레지스타 성향의 미드필더로, 좌우로 공을 흔들면서 측면 콤비네이 션의 출발점이 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전반적으로 수비 라인을 높은 위치에 두고 경기를 운영하다 보니, 한 번 전방 압박이 풀리는 순간 센터백과 골키퍼 사이 넓은 공 간이 통째로 노출되는 위험이 존재한다.

특히 풀백이 전진한 상황에서 볼을 뺏기면, 하프스페이스와 수비 뒷공간이 동시에 열리며 커버링 타이밍이 늦어지는 장면이 반복되 는 편이다.

소시에다드 수비진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통해 위험 상황을 걸러내려 하지만,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라인 사이에 넓은 공간을 허 용해 스프린트형 공격수에게 치명적인 장면을 내줄 수 있다.

이러한 구조적인 특성 때문에, 수비 뒷공간에 대한 불안 요소는 상대가 뒷공간 침투에 능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을수록 더욱 크게 부 각되는 편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빌바오★★★★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