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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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05:15 선덜랜드AFC vs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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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

포메이션은 4-2-3-1이며, 브로베이는 힘과 스피드를 겸비한 타입으로 수비수와 등지며 공을 받은 뒤 방향을 전환해 마무리까지 가져 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아딩라는 측면에서 좁은 공간에서도 드리블로 풀백을 흔들고,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 슈팅 각을 만들거나 바깥으로 벌려 크로스를 올 리는 등 공격 전개 전반에 깊게 관여하는 날개 자원이다.

2선 중앙에서는 자카가 빌드업의 첫 관문을 담당하지만, 넓은 구역을 커버해야 할 때 발이 다소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어 압박이 집중 되는 구간에서 부담을 느끼는 모습도 보인다.

특히 3선 미드필더 라인과 최종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태평양처럼 넓어지면서, 그 전체 구간이 그대로 노출되는 불안 요소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그래서 상대 2선 자원들이 그 지역에서 여유 있게 고개를 들고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고, 결국 슈팅 허용 위치가 점 점 박스 중앙 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양상이다.

선더랜드가 야심차게 1부 리그로 승격하면서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긴 했지만, 그 오픈빨이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빠지면서 최근 경기력은 확실히 내리막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격 상황에서도 전방 압박이 풀리면 라인이 뒤로 물러서면서 브로베이와 아딩라가 고립되고, 2선 지원이 늦어 하프스페이스에서의 연계가 끊어지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결국 공격에서 만들어내는 장면 수에 비해 중앙 간격 붕괴로 인해 내주는 찬스가 더 많아지는 구조라, 강팀을 상대로는 버티는 힘이 부 족한 경기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

리버풀 역시 4-2-3-1을 가동하지만, 더블 볼란치와 2선의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하며 공 탈취 이후 빠른 전진 패스로 상대 미드필더 뒷공간을 정조준하는 스타일이다.

에키티케는 박스 안에서만 버티는 전형적인 타깃형이 아니라, 한 번 내려와 공을 받아주고 다시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수 비 라인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공격수다.

모하메드 살라는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들어 왼발 마무리를 노리는 인사이드 윙어로, 페널티 박스 오른쪽 코너와 페널티 아크 인 근에서 위력적인 슈팅 각을 만들어낸다.

맥앨리스터는 더블 볼란치 한 축에서 압박을 등지고 공을 받아 한 번에 방향을 전환한 뒤, 라인을 찢는 전진패스를 찔러 넣는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다.

때문에 상대 3선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져 있으면, 그 빈 공간을 정확히 파고드는 라인브레이킹 패스로 단번에 수비 조직을 흔 들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다.

또한 리버풀은 볼을 빼앗은 뒤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로 빠르게 전개해, 에키티케와 살라의 침투 타이밍에 맞춰 박스 안과 백포스트를 동시에 공략하는 패턴을 자주 가져간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박스 안에는 에키티케 등 피지컬 좋은 자원을 배치하고, 박스 외곽에는 맥앨리스터를 두어 세컨볼에서 중거리 슈팅 각을 다시 만드는 설계를 통해 득점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결국 리버풀 입장에서는 간격 관리를 못 하는 팀을 상대로라면, 중앙과 하프스페이스에서 맥앨리스터의 한 번의 방향 전환만으로도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매치업이다.


승부 예측/ 베팅 강도

[승/무/패] 선더랜드 패 ★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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