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04:45 나폴리 vs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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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나폴리는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세 명의 수비 위에 공격적인 윙백을 배치해, 측면에서 먼저 주도권을 잡으려는 스타일을 유지한
다.
호일룬은 빠른 속도와 탄탄한 피지컬을 겸비한 공격수로,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과 박스 안에서의 직선적인 쇄도로 수비 라인 을 계속 흔든다.
네덜란드 특급 윙포워드 노아 랑은 측면에서 1대1 돌파와 안쪽 컷인을 모두 가져가는 유형으로, 바깥에서 크로스를 올리기도 하고 안 으로 좁혀들며 직접 슈팅을 노리기도 한다.
중원에서는 맥토미니가 왕성한 활동량으로 박스 투 박스를 오가며, 세컨드라인에서 타이밍을 늦게 가져가는 침투로 박스 안에서 추 가 득점 옵션을 제공한다.
전반에는 호일룬의 뒷공간 침투와 노아 랑의 1대1 돌파를 통해 수비라인 뒤를 흔들어 놓고, 중거리와 박스 안 마무리를 골고루 섞어 가는 양상이다.
하지만 나폴리의 진짜 강점은 후반에 들어서면서 드러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패널티박스 주변에서 세컨드볼을 노리는 움직임을 강화 하며, 박스 앞에서 슈팅 각을 다시 한 번 만들어낸다.
노아 랑이 측면에서 크로스와 컷백을 번갈아 사용하면, 문전 앞에서는 수비가 완전히 걷어내지 못한 공이 항상 흘러나오는 세컨드볼 찬스로 이어지게 된다.
이 지점을 향해 세컨드라인에서 호일룬이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들면, 결국 세컨드볼이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강한 인스텝 중거리 슈팅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출될 수 있다.
이처럼 나폴리는 후반에도 공격 숫자를 유지하면서, 박스 안뿐 아니라 박스 외곽에서의 마무리까지 준비된 팀이라는 점이 큰 무기다.
AS로마
AS로마는 3-4-1-2를 가동하며 세 명의 수비 라인 앞에 더블 볼란치와 1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고, 투톱이 깊게 내려와 연계하는 구조를 선호한다.
퍼거슨은 2선 중앙에서 볼을 받아 양 측면과 투톱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면서,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박스 안에서 제공권 위협까지 더 하는 자원이다.
엘샤라위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하프스페이스 안쪽으로 좁혀 들어가 뒷공간을 노리거나, 박스 외곽에서 감아차는 슈 팅으로 수비를 괴롭힌다.
마뉘 코네는 중원에서 강한 압박과 태클로 상대의 첫 빌드업을 끊어내고, 탈압박 이후 전진 드리블로 한 번에 라인을 넘기는 역할을 맡 는다.
로마는 수비 시 5-3-2 형태로 라인을 내려 안정감을 우선하면서도, 공을 잡는 순간 퍼거슨을 거쳐 곧바로 엘 샤라위와 다른 공격수에 게 연결하며 빠르게 앞쪽을 바라본다.
측면 윙백이 깊게 올라가 크로스 각을 만들지만, 빌드업이 끊긴 타이밍에 마뉘 코네 쪽 커버가 늦어지고, 미드필드와 수비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이 한 번씩 드러난다.
그래서 수비 숫자 자체는 충분해 보이지만, 박스 앞에서의 간격 관리가 흔들리는 순간에는 상대에게 중거리와 세컨드볼 슈팅 각을 허 용하는 약점이 남아 있는 편이다.
결국 로마는 역습 한 방과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지만, 90분 내내 중원과 박스 앞 공간을 완전히 잠그는 데에는 불 안 요소를 안고 들어가는 팀이라고 볼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나폴리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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