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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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00:30 흐로닝언 vs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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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로닝언

포메이션은 4-4-2이며, 윌룸손은 포스트 플레이와 마무리를 모두 겸비한 공격수라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공을 지켜낸 뒤, 2선

으로 떨궈 주거나 직접 슈팅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방에서 윌룸손이 버텨 주면 2선 미드필더와 측면 자원들이 동시에 라인을 한 칸씩 끌어올려, 상대 페널티박스 주변에 공격 자원을 점점 더 많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압박을 가한다.

타하는 측면에서 폭넓게 움직이며 크로스와 컷백을 섞어 공급하는 타입으로, 터치라인을 타고 깊게 파고들었다가 다시 안쪽으로 꺾 어 들어오는 패턴으로 상대 풀백과 센터백 사이를 계속 흔든다.

타하의 크로스가 반복될수록 수비 라인은 공의 궤적을 따라 뒤로 물러나며 간격이 벌어지기 때문에, 박스 앞과 하프스페이스에 자연 스럽게 빈 공간이 생길 수밖에 없다.

레신크는 세컨드라인에서 수비와 전개를 동시에 담당하면서도, 하프스페이스를 타이밍 좋게 파고드는 침투 움직임으로 공격의 마무 리 구간까지 관여한다.

특히 타하가 크로스와 컷백을 집요하게 공급하는 동안, 레신크는 세컨드라인에서 공의 흐름을 읽고 하프스페이스로 치고 들어가며 세 컨드볼 낙하지점을 사전에 선점한다.

이 구도가 맞아떨어지면, 윌룸손이 박스 한가운데서 수비를 붙잡아 두고, 타하와 레신크가 주변 공간을 동시에 공격해 골문 앞에서 여 러 차례 결정적인 슈팅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흐로닝언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 박스 주변에 공격 자원을 집중시키며, 마지막 한 방을 위해 세컨드라인 침투와 컷백 패턴을 준비해 둔 팀이라고 볼 수 있다.


아약스

포메이션은 4-3-2-1이며, 돌베르는 박스 안에서 위치 선정과 원터치 마무리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로, 니어 포스트와 페널티스팟을 번갈아 공격하며 한 번만 공간을 허용해도 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는 타입이다.

글러흐는 2선 중앙에서 라인 사이 공간을 찾아 들어가 공을 받는 감각이 뛰어나고, 좁은 공간에서도 짧은 패스와 개인기 조합으로 수 비를 흔들며 결정적인 패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클라센은 경험 많은 중원 자원으로, 수비와 공격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면서 박스 안으로 늦게 침투해 두 번째 득점 옵션을 제공하는 역 할을 맡고 있다.

아약스의 공격 패턴은 중앙에서의 짧은 패스 연계와 측면 풀백의 오버래핑을 결합해, 상대 박스 주변에서 빠르게 템포를 끌어올리는 방식에 가깝다.

다만 라인을 높게 유지한 상태에서 볼을 잃는 순간,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장면이 적지 않고, 박스 앞 세컨드라인 침 투에 대한 대처가 매끄럽지 못한 약점이 드러나고 있다.

공격에 나설 때 풀백과 미드필더가 동시에 전진하다 보니, 역습을 당하는 국면에서는 수비 숫자가 순식간에 열세에 놓이고, 세컨드볼 에 대한 반응도 한 발씩 느려지는 경향을 보인다.

세트피스와 오픈 플레이 모두에서 1차 볼은 어느 정도 걷어내더라도, 두 번째 상황에서 마킹 전환이 늦어져 박스 안과 하프스페이스 가비는 장면이 반복되는 점 역시 불안 요소다.

결국 아약스는 전방 재능으로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팀이지만, 수비 전환과 간격 관리에서의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는 점이, 후반으 로 갈수록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는 구조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흐로닝언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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