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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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00:15 레반테 vs 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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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

포메이션은 4-2-3-1 구조이며, 이반 로메로를 축으로 전방에서 마무리를 노리는 형태를 자주 보여 준다.

이반 로메로는 움직임이 많은 타입의 스트라이커로, 수비 라인 어깨 뒤를 파고드는 침투와 박스 안에서의 재빠른 첫 터치로 마무리 각 을 만드는데 강점이 있다.

이케르 로사다는 2선과 사이드 채널을 오가며 움직이는 공격 자원으로, 안쪽으로 좁혀 들어와 연계에 관여하거나, 바깥으로 빠져 공 간을 열어주는 움직임을 반복한다.

파블로 마르티네스는 중원 더블 피벗 중 한 축으로, 공을 받아 방향을 전환해 주는 역할과 함께 2선 앞을 보호하는 수비 커버까지 동시 에 수행하려 한다.

다만 최근 경기에서는 3선 미드필더 라인과 최종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과도하게 벌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오며, 그 구간 전체가 노출 되는 불안 요소가 뚜렷하다.

전진압박을 시도하는 순간마다 수비 뒷라인과 중원 간격이 넓어지면서, 하프스페이스를 통해 상대 2선 자원이 자유롭게 공을 받는 장면이 반복된다.

이 때문에 레반테의 수비는 포지션닝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구도가 나오고, 수비수들이 공만 쫓다 보니 상대의 두 번 째, 세 번째 움직임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공을 빼앗긴 직후 재정렬 속도가 늦어지면, 상대가 라인 사이에서 고개를 들고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시간을 허용하게 되고, 그 순간 부터는 슈팅과 킬패스 모두를 열어 주는 위험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지로나

포메이션은 4-2-3-1이며, 공격 전개 단계에서 이반 마르틴을 중심으로 빌드업 구조가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반 마르틴은 중원에서 짧은 패스로 템포를 조절하면서도, 상황을 읽은 순간에는 대각선 방향으로 전개하는 패스를 통해 공격 루트 를 한 번에 넓히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바나트는 전방에서 수비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움직임과 박스 안 마무리를 겸비한 자원으로, 하프스페이스와 최전방 사이를 오가며 수비수들의 시선을 끌어내는 데 강점을 보여 준다.

치간코프는 좌우를 오가며 배치될 수 있는 측면 공격 자원으로, 안쪽으로 좁혀 들어와 왼발 슈팅 각을 만드는 움직임과 측면돌파 이 후 컷백 선택까지 모두 보유한 윙어 타입이다.

이반 마르틴이 중앙에서 짧은 패스를 이어 가며 상대 압박을 끌어낸 뒤, 타이밍을 읽은 순간 바깥으로 찔러 넣는 대각선 패스를 사용하 면, 치간코프와 바나트의 움직임이 동시에 살아나며 공격 폭이 한 번에 넓어진다.

이 과정에서 지로나의 풀백이 타이밍 좋게 오버래핑을 더해 주면, 상대 수비는 안과 밖 두 축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해 라인 간 간격과 세 로 간격이 모두 벌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이반 마르틴은 단순히 점유를 위해서만 공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템포를 낮춰 상대를 끌어들였다가 순간적으로 템포를 끌어올 리는 패스를 통해 공격 전환 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그래서 전개가 풀리는 날에는 중원부터 측면, 다시 중앙으로 이어지는 3단 콤비네이션이 매끄럽게 이어지고, 박스 앞 세 번째 러너에 게까지 슈팅 각을 만들어 주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이반 마르틴이 이러한 패스 선택을 주도하고, 치간코프의 컷인과 바나트의 뒷공간 침투가 맞물리면, 지로나는 상대 수비 블록 앞과 뒤 를 동시에 건드리는 입체적인 공격 전개를 펼칠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레반테 패★★★ [강추]

[핸디] 핸디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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