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16:30 파주시민축구단 vs 김해시청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122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파주
파주는 파이브백 기반 5-4-1을 바탕으로 수비 숫자를 먼저 확보한 뒤, 중원 압축과 빠른 전환으로 버티는 성향이 뚜렷한 팀이다. 바우텔손은 최전방에서 고립을 감수하면서도 버텨 주는 역할이 큰 자원이고, 박스 안에서 한 번의 마무리 타이밍을 노리는 유형에 가 깝다.
이준석은 중원과 측면 사이를 오가며 활동량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자원이라, 공이 끊긴 뒤 다시 압박 라인을 세우는 과정에서 존재감이 있다.
최범경은 좁은 공간에서 볼을 다루고 템포를 조율하는 성향이 있어, 파주가 무리하게 속도를 내기보다 한 번 숨을 고르고 전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전체 구조를 보면 전방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이 아주 자유로운 팀은 아니다.
그래서 공격 전개가 시작돼도 박스 앞까지 가는 속도보다, 중간 지역에서 한 번 더 머뭇거리는 장면이 자주 나올 수 있다. 특히 미드필더 라인의 침투 타이밍이 엇박자로 이어지면, 바우텔손이 버텨 준 뒤 그 다음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파주는 점유를 어느 정도 가져가더라도 실질적인 위협 장면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수비 전환 자체는 비교적 빠른 편이라, 상대가 공을 잡더라도 바로 블록을 재정렬하는 능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파주는 전환 속도는 살아 있지만 공격 전개의 결이 무겁고, 그래서 세트피스나 상대 실수 외에는 득점 루트가 뚜렷하게 열리기 어 려운 팀이다.
김해
김해는 쓰리백 기반 3-4-3으로 출발하지만, 실제 흐름에선 윙백과 중원 숫자를 이용해 균형을 맞추며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 가는 팀 이다.
이래준은 최전방에서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타이밍을 보는 자원이라, 한 번의 침투로 장면을 만들 수 있는 선수다.
베카는 측면에서 속도와 볼 운반 능력을 앞세워 전진하는 카드지만, 팀 전개가 느려질 때는 혼자서만 따로 노는 장면이 나올 여지도 있 다.
브루노 코스타는 중원에서 패스 길을 열고 전개 방향을 잡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라, 김해가 템포를 아예 잃지 않도록 중심 을 잡아 주는 쪽에 가깝다.
하지만 김해 역시 공격 전개 속도 자체가 빠른 팀은 아니다.
수비 전환은 분명 빠른 편인데, 막상 공을 잡고 나면 전방 스트라이커의 움직임과 미드필더 침투 타이밍이 엇갈리며 전개가 길어질 가 능성이 크다.
특히 베카가 바깥에서 폭을 잡더라도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숫자가 늦으면, 크로스나 전진패스가 위협으로 이어지기보다 한 차례 끊 길 수 있다.
이래준 역시 최전방에서 홀로 버텨야 하는 구간이 길어지면, 수비를 완전히 흔들어 놓기보다 등지는 플레이 이후 다시 뒤로 연결하는 장면이 늘어날 수 있다.
브루노 코스타가 중원에서 중심을 잡아도 전체 템포가 느려지면, 공격은 잘 만들어 가는 것처럼 보여도 마무리 구간에서 칼끝이 둔해 질 여지가 있다.
결국 김해 역시 수비 전환은 빠르지만 공격 전개의 속도와 찬스 전환 효율은 답답할 수 있고, 그래서 세트피스 외 득점 루트는 제한적 으로 보이는 팀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무승부 ★★ ★ [주력]
[핸디] 핸디 패★★★★ [강추]
[언더/오버] 언더★★★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