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04:00 에스파뇰 vs 레반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7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에스파뇰
에스파뇰은 포백과 좌우 미드필더가 기본 간격을 단단히 잡아 두고, 투톱과 2선이 박스 바깥과 안쪽을 번갈아 찌르는 전개가 살아날
때 가장 위협적인 팀이다.
키케 가르시아는 단순히 높은 볼만 기다리는 자원이 아니다.
등지는 플레이로 센터백을 붙잡아 두고, 크로스가 올라올 때는 니어포스트와 페널티스팟 사이를 파고들며 헤더와 오른발 마무리를 동
시에 노릴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그래서 박스 안에서 수비 시선을 먼저 끌어당기고, 떨어지는 볼에도 반응하는 문전 감각이 확실하다.
하비 푸아도는 좌측에서 출발해 안으로 접고 들어오며 슈팅 각을 만드는 움직임이 날카롭다.
볼을 잡고 정면 돌파만 하는 유형이 아니라, 박스 바깥 하프스페이스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뒷공간으로 재침투하는 동선이 좋 아 상대 포백의 기준점을 흔들 수 있다.
에두 엑스포지토는 이 팀 전개의 중심축이다.
중앙에서 한 템포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패스가 좋고, 박스 바깥에서 세트피스 킥 퀄리티와 크로스 정확도까지 갖추고 있어 상대 수비 라인을 계속 움직이게 만든다.
특히 민첩한 첫 터치 이후 바로 크로스를 올리거나, 박스 바깥에서 페널티스팟 쪽으로 찔러 넣는 전진패스가 살아날 때 에스파뇰 공격 은 훨씬 선명해진다.
결국 에스파뇰은 키케 가르시아가 박스 안 중심을 잡고, 푸아도가 안쪽 침투로 흔들며, 에두 엑스포지토가 바깥에서 전개 속도와 킥 퀄리티를 책임질 때 홈에서 훨씬 강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레반테
레반테는 포백 앞 더블 볼란치를 두고 2선 자원들이 볼을 받아 전개를 풀어가는 팀이지만, 박스 안 크로스 대응과 중앙 수비수들의 라 인 정렬에서 불안이 드러날 때가 적지 않다.
이반 로메로는 전방에서 움직임이 많은 스트라이커다.
정지 상태에서 버티는 것보다 박스 안으로 사선 침투를 가져가며 낮은 패스와 컷백에 발을 대는 움직임에서 장점이 살아난다.
그래서 역습이나 빠른 전개에선 위협적이지만, 상대가 먼저 라인을 세우면 존재감이 줄어들 수 있다.
이케르 로사다는 2선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패스를 받아 전진 드리블과 슈팅 전환을 시도하는 타입이다.
박스 바깥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잡고 왼발이나 오른발로 바로 마무리 각을 볼 수 있어 템포가 살아날 때는 위협적이다. 파블로 마르티네스는 중원에서 짧은 패스와 중거리 슈팅을 섞어 주는 자원이다.
볼을 오래 끄는 편은 아니지만, 압박이 강하게 들어오면 전진보다 안전한 연결로 흐를 수 있어 팀 전체 전개가 다소 늘어질 여지도 있
다.
무엇보다 레반테는 중앙 수비수들의 측면 크로스 대응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패널티박스 안쪽 공간에서 실책성 플레이를 동반한 수비 조직적인 문제를 여러 차례 드러내고 있다.
한 번 크로스를 걷어내지 못하면 페널티스팟과 문전 사이에서 마킹 교환이 늦어지고, 세컨볼 경쟁에서도 뒤로 물러서며 다시 슈팅 각 을 내주는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이 약점이 이번 경기에서는 꽤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핵심 포인트
ᄋ에두 엑스포지토의 크로스와 전진패스가 살아나면 키케 가르시아가 니어포스트와 페널티스팟 사이에서 직접 마무리를 노릴 수
있다.
ᄋ하비 푸아도는 좌측에서 안으로 접고 들어오며 반대편 백사이드와 박스 바깥 하프스페이스를 번갈아 공략할 수 있다. 레반테는 측면 크로스 이후 박스 안 마킹 교환과 세컨볼 대응에서 흔들릴 수 있어 연속 실점 위기를 자초할 여지가 있다.
측면 크로스 대응과 박스 안 조직력의 차이를 함께 보면, 이 경기는 에스파뇰이 홈에서 흐름을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에스파뇰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