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03:45 라치오 vs 우디네세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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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포백 기반의 4-3-3을 쓰는 라치오는 이번 경기에서 측면 수적 우위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핵심이다.
다니엘 말디니는 박스 바깥과 안쪽을 오가며 볼을 받아 주는 감각이 좋고, 한 번 접고 들어오며 슈팅 각을 여는 움직임도 매끄러운 자 원이다.
그래서 전방에서 고정된 한 자리만 지키기보다,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2선과 짧은 패스를 주고받는 흐름에서 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다.
이삭센은 이 팀 공격의 템포를 바꿔 놓을 수 있는 카드다.
직선적으로 밀고 들어가는 스피드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상대 수비가 정렬되기 전에 빠르게 방향을 틀어 주는 전환 패스와 타이밍 조 절 능력이다.
라치오의 플레이메이커 이삭센이 빠른 전환 패스로 방향을 틀어준다면, 결국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면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피사요 데렐 바시루는 중원에서 전진성을 가져가며, 압박을 이겨낸 뒤 한 번에 앞으로 치고 나가는 힘이 좋은 자원이다. 그래서 라치오는 이삭센이 방향을 바꾸고, 바시루가 전진 압박을 뚫고, 말디니가 박스 근처에서 마무리 구간을 정리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세트피스다.
라치오는 코너킥 찬스가 발생될 때마다 반대쪽 파포스트로 침투해 들어가는 제공권 높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위협적인 득점 장면을 창출 가능한 세트피스 전략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도 세트피스가 단순한 공중볼 경합이 아니라, 경기 흐름을 자기들 쪽으로 당겨오는 핵심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 다.
우디네세
포백 기반의 4-4-2를 쓰는 우디네세는 기본적으로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하면서 좌우 전환으로 출구를 찾으려는 팀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좌우 스위칭 시 타이밍이 느려 터져서 공격 템포가 자주 끊긴다.
그래서 한쪽으로 몰렸다가 반대쪽으로 넘기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고, 전개 흐름이 이어지지 못한 채 다시 뒤로 물러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자니올로는 볼을 잡았을 때 직접 앞으로 몰고 나가며 힘으로 장면을 만드는 타입이다.
하지만 주변 연결 속도가 늦어지면 혼자 전진하다가 공격 흐름이 끊기는 장면이 늘어날 수 있다.
자놀리는 측면에서 오버래핑과 타이밍 좋은 전진으로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자원이지만, 팀 전체 스위칭 속도가 늦으면 그 장점이 반감 된다.
칼스트림은 중원에서 밸런스를 잡고 1차 연결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지만, 상대가 전환 속도를 끌어올릴 때 혼자 템포를 붙잡아 두기 에는 부담이 있다.
결국 우디네세는 좌우 스위칭이 살아나지 않으면 전방 둘을 향한 패스 길이 단조로워지고, 측면 숫자도 제때 맞추지 못한 채 공격이 멈 추는 흐름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런 경기에서는 수비 전환까지 함께 늦어지며, 측면 숫자 싸움에서 계속 밀릴 여지가 커진다.
핵심 포인트
우디네세는 좌우 스위칭 타이밍이 느려 공격 템포가 자주 끊기며, 측면 숫자 싸움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매끄럽지 않다. ᄋ라치오는 이삭센의 빠른 전환 패스, 말디니의 안쪽 연계, 바시루의 전진성으로 측면 수적 우위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ᄋ 코너킥 상황에서 파포스트 침투를 활용하는 세트피스 전략은 이번 경기에서도 흐름을 바꾸는 강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느린 좌우 전환과 세트피스 대응 약점을 동시에 찌를 수 있는 라치오가 결국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치오 ★★ ★ [강추]
[핸디] 핸디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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